박지만 EG 회장은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역사 왜곡 논란이 일자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미운가”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영화가 암시하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배후설에 대해 그는 관련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은 법적 대응에는 선을 그으며, 정치권에서는 영화를 둘러싼 역사 왜곡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논쟁은 특정 인물과 관련된 해석을 둘러싸고 공적 논쟁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향후에도 사실관계와 표현의 적절성을 둘러싼 찬반이 지속될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