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은 정치적 논란과 역사 왜곡 우려를 인지하고도 영화 '암살자(들)'에 우수(A)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콘진원은 해당 영화가 둘러싼 비판을 알고서도 등급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역사 왜곡 우려가 거론되는 상황에서도 A등급이 내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비판의 핵심은 평가 과정의 검증 절차 부실입니다. 법률 전문가가 배제되는 등 검토 체계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고, 이에 따라 등급 산정의 신뢰성 논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정치·역사 논쟁이 있는 콘텐츠에 대한 심사 기준과 전문가 참여의 타당성은 향후에도 쟁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