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유도 결승전에서 관중석에 욱일기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도 경기는 아시아 화합을 내건 대회로 소개돼 왔지만, 일본 군국주의 상징으로 거론되는 욱일기가 눈에 띄면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조직위는 조처 요청에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아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이번 사건은 대회 상징성과 스포츠 행사 운영의 신뢰도 문제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됩니다.
향후에는 대회 운영·관중 관리 절차가 재점검될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가 나올지가 관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