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쿠웨이트·바레인 전격 공격...미군, 이란에 대한 보복 전개
이란이 쿠웨이트와 바레인에 대한 군사 공격을 단행했다. 이에 미군은 이란에 대한 보복 작전을 즉시 전개하고 있다.
지난 19일 이란군은 걸프만 일대 미 동맹국인 쿠웨이트와 바레인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쿠웨이트의 주요 석유 시설과 바레인의 미군 기지가 주요 타격 대상이었다. 이 공격으로 양국에서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으며, 지역 유가는 급등했다.
이란의 공격은 걸프만 지역 긴장 고조의 연장선상에 있다. 미국은 즉시 F-22 전투기와 항공모함 전투단을 투입해 대이란 보복 작전에 나섰다. 미 중앙군(CENTCOM)은 이란 혁명수비대 기지에 대한 정밀타격을 공언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중동 정정 불안정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제유가의 급등과 지역 안보 위기는 글로벌 경제에도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UN은 긴급 안보리 소집을 요청하며 중재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