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가을비가 그친 뒤 다시 쌀쌀해지며, 서울은 아침 최저가 9도로 전망돼 ‘올가을 최저’가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는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과 일교차 확대는 체감온도를 더 낮출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당분간 기온 하락과 강풍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외출 시에는 두꺼운 겉옷과 보온에 신경 쓰는 한편 바람이 강해지는 시간대 대비가 요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