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왕가라타에서 독립 하원의원 헬렌 헤인스가 선거구 사무실 앞에서 의도적으로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43세 남성을 체포했으며 대테러 팀이 수사에 나섰다.
헤인스 의원은 10월 19일 오후 사무실 밖에서 차량에 여러 차례 들이받힌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 앤서니 앨버니지와 야당 지도자 앵거스 테일러는 정치 폭력을 강력히 규탄하며 국가적 충격을 표현했다.
이번 사건은 호주 정치인 안전에 대한 우려를 키우며, 정치적 긴장 완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반테러 당국이 개입한 점에서 단순 범죄가 아닌 정치적 동기가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