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 왕가라타에서 독립 하원의원 헬렌 헤인스가 선거구 사무실 앞에서 차량에 의도적으로 치여 중상을 입었다. 헤인스 의원은 양쪽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용의자 43세 브렌던 누젠트는 체포돼 법정에 출두했으며, 경찰은 대테러 팀을 투입해 배경을 조사하고 있다. 알바니지 총리는 이번 사건을 정치적 폭력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난했다.
이번 공격은 최근 호주 정치인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발생해 정치권과 사회 전반에 안전 대책 강화 논의를 촉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