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솔로몬제도와 새로운 포괄적 조약을 위한 잠정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ABC News가 입수한 유출 메시지에 따르면 호주는 향후 2년간 2억 8천만 달러, 이후 7억 달러 등 총 9억 8천만 달러 이상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 조약은 앤서니 알바니지 총리와 매튜 웨일 솔로몬제도 총리가 수주 내 서명할 가능성이 있으며, 중국의 태평양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한 호주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웨일 총리는 중국 안보 협정을 재검토하고 호주와의 관계 강화를 우선시해왔다.
이번 합의는 태평양 지역 안보와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호주의 지역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의미를 지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