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리처드 말스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솔로몬제도 프랜시스 사데 부총리가 17일 솔로몬제도 쇼틀랜드 제도에서 서부 국경 초소(Western Border Outpost) 개소식을 공동 주재했다. 이 시설은 호주와 솔로몬제도 정부가 공동 추진한 인프라 프로젝트다.
말스 장관은 “이번 개소는 호주와 솔로몬제도의 오랜 파트너십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초소는 국경 감시와 순찰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행사는 태평양 지역 안보 협력의 일환으로 평가되며, 호주의 태평양 이웃 국가들과의 전략적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