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왕립해군과 뉴질랜드 왕립해군이 21일 플랜 태스먼(Plan Tasman) 협정을 서명했다. 호주 해군 부참모장 대런 그로건 소장과 뉴질랜드 해군 부참모장 칼 우드헤드 준장이 서명했다. 협정은 인력, 훈련, 능력 개발, 전투, 공학, 규제, 국제 협력 전반에 걸쳐 협력을 강화한다.
두 나라는 160년 이상 해상 협력 역사를 공유한다. 최근 인도태평양 안보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실질적 통합을 위한 틀이 필요해졌다.
이번 협정은 전통적 협력을 넘어 ‘설계에 의한 통합’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다. 지역 안보와 안정, 번영을 위한 공동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