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여야는 대한체육회에 대해 징계 지연과 보조금 횡령 의혹 등 관리·감독 부실을 전방위로 지적했다. 이 같은 비판이 제도 존치 논쟁으로 이어지며 병역 특례 폐지론에 힘을 실었다.
이번 국감에서는 체육회 운영의 투명성과 제도 효과성에 대한 점검이 강조된 것으로 보인다. 병역 특례는 이해관계가 큰 사안인 만큼, 논란이 제도 개선 또는 후속 입법 논의로 확대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