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교통부가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대한 미군 항공기의 착륙 허가를 철회했다.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KAN)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이스라엘군(IDF)의 작전 평가와 군 수뇌부 및 정치권의 지시에 따라 결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허용됐던 미군 항공기의 벤구리온 국제공항 착륙이 중단됐다.
이번 결정은 이란과의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려졌으며, 구체적인 운용 방식이나 향후 조치에 대해서는 추가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 이스라엘 정부와 군 당국은 현재의 안보 상황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