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Axios)가 고위 백악관 보좌관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과의 긴장 재개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ET) 기준 목요일 오후 9시에 예정된 '대국민 연설(Speech to the Nation)'에서 최근 다시 격화되고 있는 미국과 이란 간 대치 상황을 주요 의제로 다룰 계획이다.
이번 연설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와 미국의 대응 방안, 향후 군사·외교 정책 방향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연설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백악관도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은 상태다.
이번 보도는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향후 중동 정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