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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 “이란 군사시설 대규모 공습 완료”…항만·미사일 기지 타격 발표

7월 14일68호르무즈 해협

미국 중부사령부가 이란 군사시설을 대상으로 한 약 5시간의 공습 작전 완료를 발표했다. 미군은 해안 방어체계와 미사일·드론 기지 등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 중동에는 현재 5만 명 이상의 미군이 배치돼 있으며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을 대상으로 한 최신 공습 작전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군은 이번 작전이 이란의 상선 공격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CENTCOM에 따르면 공습은 미국 동부시간 7월 13일 오후 10시 15분에 종료됐으며, 약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작전 대상은 부셰르, 차바하르, 자스크, 코나라크, 아부무사섬, 반다르아바스 등 이란 남부의 군사시설이었다.

미군은 정밀유도무기를 사용해 해안 방어체계, 미사일 및 드론 기지, 해상 전력 관련 시설 등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CENTCOM은 이번 공격이 이란의 상업용 선박 공격 능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은 현재 중동 지역에 5만 명 이상의 미군 병력이 배치돼 있으며, 모든 병력이 즉각 대응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발표는 미국 중부사령부의 공식 입장을 담고 있으며, 피해 규모나 타격 결과에 대해서는 독립적인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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