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무장군이 자국 영토를 겨냥해 발사된 이란 미사일 3발을 격추했다고 밝혔다고 알아라비야가 전했다.
요격 지점과 시점, 지상 피해 발생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요르단에서는 경보 사이렌과 폭발음이 잇따라 보고됐고, 자르카 지역에 미사일이 낙하했다는 전언과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일대 방공망 가동 보고가 이어졌다. 요르단군은 이란 무인기 5대를 무력화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요르단 내 모든 공항의 항공 운항이 중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