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전역 공항 운항 중단… 이란의 미 시설 공격 여파

7월 21일27요르단, 암만
요르단 전역 공항 운항 중단… 이란의 미 시설 공격 여파

이란의 미국 시설 공격 여파로 요르단 내 모든 공항의 항공 운항이 중단됐다. 항공 추적 화면상 퀸알리아 국제공항에는 다수 항공기가 지상에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요르단에서는 사이렌·폭발음, 자르카 미사일 낙하, 공군기지 방공망 가동 보고가 잇따랐다.

이란의 미국 관련 시설 공격 여파로 요르단 내 모든 공항의 항공 운항이 중단됐다.

flightradar24에는 수도 암만 인근 퀸알리아 국제공항 계류장에 다수의 항공기가 지상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 나타났다. 운항 재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요르단에서는 경보 사이렌과 폭발음이 잇따라 보고됐고, 자르카 지역에 미사일이 낙하했다는 전언과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일대의 방공망 가동 보고가 이어졌다. 요르단군은 이란 무인기 5대를 무력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항 폐쇄의 구체적 범위와 피해 발생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련 정보는 초기 단계로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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