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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군 "이란 공습 요격·격추"… 미확인 잔해 접근 자제 당부

7시간 전조회 33바레인, 마나마

바레인 방위군 총사령부가 21일 이란의 공중 공격 여러 건을 요격·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총사령부는 국민들에게 잔해로 보이는 미상 물체 접근을 자제하고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바레인은 민간인과 사유재산을 겨냥한 미사일·무인기 공격이 국제인도법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바레인군 "이란 공습 요격·격추"… 미확인 잔해 접근 자제 당부

바레인 방위군 총사령부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이 바레인 왕국의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며 조직적인 적대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사령부는 이날 바레인 방위군 방공 체계가 높은 전투 준비태세를 바탕으로 이란의 공중 공격 여러 건을 요격·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모든 무기 체계와 부대가 최고 수준의 방어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총사령부는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공격 과정에서 발생한 잔해로 보이는 미상 물체나 의심스러운 물체에 접근하지 말고 즉시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왕립 야전공병부대가 해당 물체를 안전하게 기술적으로 처리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미사일과 무인기를 동원해 민간인과 사유 재산을 의도적으로 겨냥하는 행위는 국제인도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총사령부는 임무 수행 과정에서 높은 경계태세와 전투 준비태세를 보여준 장병들에 대한 자부심도 표명했다.

성명에 담긴 공격 규모와 요격 건수, 피해 여부 등은 바레인 당국의 발표에 근거한 것으로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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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ol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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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이란#중동#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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