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하마단주 아사다바드와 하마단 사이 고지대에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정보에 따르면 미사일은 하마단주 아사다바드와 하마단 사이의 고지대(북위 34.75924도, 동경 48.32490도)에서 발사됐으며, 발사 직후 서부 도시 케르만샤 상공을 통과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초기 발사 지점에 대한 정보는 수정됐으며, 새롭게 확인된 위치는 하마단주 고지대로 정정됐다. 미사일은 케르만샤 상공을 지나 서쪽 방향으로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사일의 최종 목표 지점과 피해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란 정부도 이번 발사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번 발사는 중동 지역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향후 주변국의 군사 대응과 역내 안보 상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