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 3.53% 급등 333.02달러…52주 고점 99% 근접
애플(AAPL) 주가가 25일 3.53% 상승하며 333.02달러를 기록했다. 52주 고점 334.99달러의 99% 수준까지 접근하며 시총 4.89조 달러를 유지했다. 다음 주 7월 30일 예정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애플 주가 3.34% 급등, 332.4달러…52주 고점 98% 근접1보 · 1일 전
- 애플 주가 3.53% 급등 333.02달러…52주 고점 99% 근접2보 · 지금 읽는 기사
애플 주가는 25일 뉴욕 증시에서 전일 대비 3.53% 오른 333.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일간 거래량은 4740만 주를 기록했으며, 주간 상승률은 2.0%로 집계됐다. 52주 밴드 상단 334.99달러 대비 현재가는 99% 지점에 위치해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최근 월가에서는 애플에 대한 긍정적 분석이 잇따랐다. 7월 중순 Citi 애널리스트는 가격 목표를 36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와 서비스 매출 성장을 근거로 들었다. Morgan Stanley 역시 360달러 목표가를 제시하며 중국 내 Apple Intelligence 승인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Yahoo Finance 보도에 따르면 Alphabet과 애플을 비교한 기사에서 워런 버핏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애플이 재조명받았다. 7월 25일 Dow Jones Futures 관련 기사는 애플 실적 발표와 Fed 회의를 시장 주목 포인트로 지목했다. 7월 24일 본지 보도에서도 애플 주가가 3.34% 급등하며 52주 고점 98%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 201.5달러에서 크게 상승한 수준이다. 시가총액은 약 4.89조 달러이며 PER(TTM)은 39.9배, EPS(TTM)는 8.27달러로 나타났다. 배당수익률은 0.32% 수준이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적극매수 13건, 매수 23건, 보유 16건, 매도 2건으로 매수 의견이 압도적이다. 최근 분기 실적 흐름에서 서비스 매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점이 밸류에이션을 지지하고 있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애플의 가격 인상 정책과 AI 기능 확대는 공급망 내 메모리 칩 비용 상승에 대응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경쟁사인 Alphabet, Tesla 등 AI 관련 종목과 비교되며 시장 내 위치가 재평가되고 있다. 7월 30일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가 다음 주요 일정이다. 중국 시장 내 AI 규제 승인 여부와 Fed 정책 결정이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반도체 공급망 동향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변화도 지속 관찰 대상이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