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6시 55분경, 안양 평촌고가교에서 25t 화물트럭이 방음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발생한 잔해물이 아래 도로로 떨어졌고, 그 과정에서 택시를 덮치며 피해가 이어졌다.
사고 직후 트럭과 택시 운전자 등 총 3명이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고가교 구조물 충돌과 2차 낙하물로 인한 도로 피해가 동시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도심 교통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현장 정리와 차량 통행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