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대전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차량 5대를 연달아 들이받아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버스 기사가 운행 중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사고 당시 상황과 운전자의 상태, 차량 간 충돌 경위 등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는 대전역 인근 교통 혼잡과 2차 사고 우려를 키울 수 있어 현장 안전조치와 부상자 상태 확인이 중요하게 거론된다. 당국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