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티라나서 반정부 시위 격화…경찰, 물대포·최루탄 사용

11시간 전0알바니아, 티라나
알바니아 티라나서 반정부 시위 격화…경찰, 물대포·최루탄 사용AI

11월 7일 티라나에서 에디 라마 총리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했다. 학생 중심 시위가 폭력적으로 번지며 쓰레기통 방화와 돌 던지기가 발생했다.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됐다. 교육부 앞에서 시작된 시위대는 총리 사퇴와 교육·생활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물대포와 최루탄을 사용했고, 시위대는 돌을 던지고 쓰레기통에 불을 질렀다. 시위는 수도 전역으로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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