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이나, 랜드리스 물품으로 M109 자주포 다량 수령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랜드리스법(Lend-Lease Act)에 따른 무기 지원으로 M109 자주포를 추가로 받았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21일 이 자주포들이 전선에 배치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M109는 미군의 주력 자주포로 155mm 포탄을 발사하며, 원거리 포격전에서 높은 화력을 제공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포병력 확충이 전략적 요소였기 때문에 이번 지원은 전술적 가치가 크다.
미국은 지난 2022년 5월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랜드리스법을 발동했으며, 이후 드론·포탄·방공 시스템 등 다양한 무기를 차등 공급해왔다. 우크라이나는 이 법안을 통해 받은 물자들을 러시아군 격퇴에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전쟁 양상에 변수가 될 수 있는 만큼 미국 내 정치권과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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