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6세 미만 청소년 SNS 금지

12월 11일0
호주, 16세 미만 청소년 SNS 금지

호주,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전면 금지

호주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법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앤서니 알바니스 총리는 21일 이 정책을 공식 발표했으며, 관련 법안을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규제 대상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스냅챗 등 주요 SNS 플랫폼이 포함될 예정이다.

호주 정부는 SNS가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악화시키고 중독성이 높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국내 여론조사에서도 SNS로 인한 청소년 피해에 대한 우려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시 플랫폼이 벌금을 물게 되는 등 강력한 처벌 조항도 검토 중이다. 18세 이상 청소년이 부모 동의 하에 가입한 계정은 예외를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책은 청소년 보호 차원의 강경한 조치로 평가되는 한편, 표현의 자유 제한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도 호주의 결정이 다른 국가의 규제 기준이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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