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서방의 전면전 선언 주장...긴장 고조
러시아가 서방세계가 자신에게 전면전을 선언했다고 주장하며 강경 입장을 드러냈다. 21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지도부는 최근 서방의 우크라이나 지원 강화와 대러 제재 확대를 전면전 선포로 해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한층 악화된 러·서방 관계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유럽연합을 중심으로 한 서방 진영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경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러시아가 강한 반발의사를 표시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이번 발언이 국제 갈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향후 양측의 군사적 긴장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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