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사관이 한국인들의 인도주의적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21일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공식 성명을 통해 러시아의 침략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 국민과 단체들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대사관은 성명에서 "전쟁으로 인한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서 한국의 따뜻한 손길이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한국의 의료 지원, 식량 원조, 난민 수용 등 다각도의 지원이 전쟁 피해민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귀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러시아의 전격 침략 이후 현재까지 전쟁 상태가 지속되고 있으며, 수백만 명의 난민 발생과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겪고 있다. 한국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경제 제재 동참과 인도적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지해왔다. 향후 한국의 지속적인 국제협력과 인도주의적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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