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에서 국내 첫 풍력 너셀 테스트베드에 400억 원이 투입됐지만, 설계 변경과 예산 부족으로 완공이 지연되고 정상 가동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남도의회는 수행기관의 전문성 부족과 재원 확보 지연을 문제로 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풍력 핵심 부품인 너셀 관련 시험 인프라는 국산 기술 검증과 산업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설로 평가된다. 다만 의회가 제기한 전문성·재원 이슈가 해소되지 않으면 일정 지연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