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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제3국 추방 정책서 강제실종 의혹

트럼프 행정부가 제3국 추방 프로그램으로 2만5000명 이상을 28개 국가로 보낸 가운데, 엘살바도르로 추방된 살바도르인 2명이 1년 넘게 행방 불명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족과 인권단체는 법적 절차 미공개와 구금 장소 비공개를 강제실종으로 지목하고 있다.

1일 전 시작 · 1시간 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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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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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개 1P29. 21. 22:44

엘살바도르 추방자 강제실종 의혹

미국에서 엘살바도르로 추방된 엘머 콘셉시온 로메로 하네스와 케빈 롤란도 바레라 토레스가 2025년 3~4월 이송 후 1년 넘게 행방이 불명인 상태다. 두 사람은 미국 정부가 추방한 36명의 살바도르인 중 일부였으며, 세코트 고위험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법적 절차와 구금 장소가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다. 가족들은 관련 기밀 문서 열람을 거부당했으며, 인권단체와 가족 측은 이를 유엔이 규정하는 강제실종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2025년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대규모 추방 정책과 미국-엘살바도르 이민 협정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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