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에서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당장 계정 노출 위험이 커지면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다중인증을 설정하는 일이 2차 피해를 막는 핵심 조치로 제시된다.
유출이 발생한 뒤에는 기존 자격 증명(비밀번호)을 이용한 무단 접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비밀번호 변경이 먼저 거론된다. 또 다중인증은 비밀번호가 유출되더라도 추가 확인 절차를 통해 계정 방어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안은 은행권 전반의 사이버 보안 경각심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는 유출 소식에 맞춰 보안 설정을 즉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