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39. 6. 18:23
올여름 해수욕장 지역별 이용객 양극화
올여름 전국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역에 따라 상반된 추세를 보였다. 제주 해수욕장이 160만 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운영 기간 확대(75일)와 안전·편의 서비스 강화, 파라솔 가격 동결, 반려동물 전용 구역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은 699만 3,547명으로 전년 대비 19.1% 감소했으며, 경기 침체와 기상 악화의 복합 영향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양양군은 서핑 수요로 유일하게 29% 증가하며 차별화된 성장을 기록했다.
관련 보도 2건최근 9. 7.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