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39. 10. 15:24
농어촌 기본소득 지자체 단위 확산 모색
보성군이 3만 1,114명에게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 원을 지급한 결과 12일 만에 63억 원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며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 지역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으로 가맹점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실적에 이어 경북 봉화군이 정부 공모에서 두 차례 탈락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정부 공모 재도전과 독자 모델 구축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인구 감소에 대응할 계획이다. 정책의 지역 경제 효과가 검증되면서 지자체 단위의 자체 추진 확산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단계를 보여준다.
관련 보도 2건최근 9. 10.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