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11. 5. 12:06
자사주 소각에 인적분할 일정 조정까지
카카오는 3분기 매출 2조 867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 AI 투자 비용 증가로 관련 사업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15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동시에 인적분할 일정을 내년 초로 조정해 내부 체계 개편 속도와 투자 부담 간 균형을 맞추려는 흐름을 제시했다.
AI카카오는 3분기 매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AI 부문 적자 지속을 이유로 15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정책이며, AI 적자 지속 여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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