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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7,700억 감액 추경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월 5일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을 공식 선언하고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가경정예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지방채 9,430억 원 발행 등으로 악화된 지방재정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구조개혁에 착수한다.

8월 5일 시작 · 8월 5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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