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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7,700억 감액 추경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8월 5일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을 공식 선언하고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가경정예산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 지방채 9,430억 원 발행 등으로 악화된 지방재정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구조개혁에 착수한다.
8월 5일 시작 · 8월 5일 업데이트
2026년
8월 5일
2건- 경기도, 7,700억 원 감액 추경 추진…추미애 지사 "재정 비상 상황" 공식 선언경기도가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가경정예산을 추진하며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 지방채 9,430억 원 발행과 기금 5,588억 원 활용에도 주요 민생사업의 연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지방세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며 재정 정상화에 나설 방침이다.
-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추미애 지사, 구조개혁 나선다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다. 지사는 "더 이상 끌어다 쓸 재원이 없다"며 구조개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세입구조 개편과 재정 체질 개선 로드맵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