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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호주 퇴직연금제도 '파괴됐다'는 우파 비판, 전문가들이 반박

    호주의 4조 4000억 달러 규모 강제 퇴직연금 제도를 둘러싸고 보수 정치인들의 비판과 전문가들의 옹호가 충돌 중이다. 앤드루 브래그와 폴린 핸슨 등 우파 인물들은 제도가 '파괴됐다'고 주장하지만, 전문가 집단은 노령 연금 지출이 수십 년간 안정적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호주의 퇴직연금 제도는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으면서도 국내 정치에서 이념적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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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국민연금 수급자 800만명 돌파…저액 수령이 과제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가 800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급자 10명 중 7명은 월 60만 원 미만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급 확대와 함께 저액 수령에 대한 노후 보장 보완이 과제로 부상한다.

    · 대한민국

  3. 일반속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저출산 원인으로 페미니즘·낙태 합법화 지목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출생률 하락과 관련해 페미니즘 운동과 낙태 합법화를 지목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낙태 합법화를 상징하는 ‘녹색 손수건’ 운동을 언급하며 낙태 합법화가 국가의 성장과 연금제도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엔인구기금은 아르헨티나의 여성 1인당 출산율이 2024년 1.2명까지 떨어졌으며, 경제적 제약과 고용 불안, 주거 문제, 보육 부족 등이 출산율 하락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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