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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트럼프, 사우디 요청에 후티 공습 추진했다 철회…“당분간 미군 공격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과 통화한 뒤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미군 공습을 검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직후 국방부에 공습 작전을 준비하도록 지시했지만, 일요일에는 최소한 당분간 작전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중동 지역 미군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사우디와 후티의 전투에 개입하는 데 회의적인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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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이집트 카이로 도착…엘시시 대통령 영접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집트 카이로에 도착했다.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빈 살만 왕세자의 도착을 직접 맞이했다. 빈 살만 왕세자의 이집트 방문이 시작되면서 양국 정상급 만남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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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미 중부사령관 접견…후티 공세 속 중동 정세 논의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관을 제다에서 접견하고 최근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 후티 반군은 사우디 남부 군사시설과 정유시설 등을 대상으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은 이날 카미스 무샤이트의 킹 칼리드 공군기지를 대상으로 대규모 드론·미사일 공격을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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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美 직접 개입 없이 후티 대규모 군사작전 검토…빈살만, 트럼프에 지원 요청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 개입 없이도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목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두 차례 통화하며 미국의 군사 개입을 요청했다. 미국은 현재 예멘 내 직접 공습 대신 사우디에 정보 및 표적 관련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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