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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타링크 대체 위성 16기 모두 목표 고도 도달 실패…라스벳 개발 차질
러시아가 스타링크의 대안으로 개발 중인 라스벳 위성 2차 발사분 16기 모두가 목표 운용 고도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위성은 300~400km 고도에 머물고 있으며, 최소 2기는 지구 대기권 재진입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ISW는 러시아의 라스벳 시스템 구축이 추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관련 시설 공격도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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