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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놓고 중국 무더기 보이콧
광주비엔날레가 5일 개막을 앞두고 '대만 파빌리온' 명칭을 놓고 중국의 반발에 직면했다. 중국 파빌리온 큐레이터들은 관련 행사 참석을 거부하며 항의하고 있다. 갈등이 문화 영역을 넘어 지방외교 차원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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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 승인에 중국 측 작품 철수
광주비엔날레가 '대만관' 명칭을 승인하자 중국 측이 작품 설치 중단 및 철수로 반발했다. 9월 5일 개막을 앞두고 외교적 갈등으로 행사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대만 관련 명칭을 둘러싼 정치적 입장 차이가 국제 미술 전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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