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군사
중국, 남중국해 앤틸로프 암초에 군사기지 건설 정황…활주로·헬기장 포착
중국이 남중국해 앤틸로프 암초에 섬을 매립한 뒤 건물과 헬기장 등을 건설하고 있는 정황이 위성사진을 통해 포착됐다.
약 6km 길이로 매립된 섬에는 680m 규모의 부두와 심해 항구가 들어섰으며, 새로운 활주로를 위한 굴착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은 새 군사기지 건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지역 안보 전문가와 군 관계자들은 중국의 남중국해 북부 지역 군사적 영향력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중국, 싼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