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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청주 빌라 화재, 대피 돕던 경찰관 일시 고립
청주 빌라 화재에서 대피를 돕던 경찰관과 80대 주민이 한때 고립됐다 구조됐다. 연기를 흡입한 주민들은 병원 이송되거나 치료를 거부했다. 불길은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재해·재난속보
서울 서대문구 빌라 방화 의심, 휴지로 차량 2대 화재
서울 서대문구 빌라에서 불붙은 휴지가 창밖으로 던져져 차량 2대가 화재를 입었다. 30대 여성은 검거돼 입건됐다. 경찰은 동일 장소 연이은 화재를 바탕으로 방화 가능성을 의심하고 수사 중이다.
재해·재난
스페인 산불 확산… 마드리드 인근 주택 26채 소실·주민 대규모 대피
톨레도주 알모록스에서 시작된 산불이 마드리드주로 번져 주택 26채가 소실되고 여러 주택단지에서 대피령이 내려졌다. 과달라하라주 라미에를라 화재는 3만2천 헥타르를 태워 올여름 최악으로 기록됐으며, 25개 마을 주민 1천500명 이상이 귀가하지 못하고 있다. 카스티야이레온에서는 산불 7건이 진행 중이며 아빌라주에서만 주민과 캠핑객 1천600여 명이 대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