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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감염자 3,500명 돌파… 역대 두 번째 최악의 유행 기록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확진자가 3,532명(사망 1,556명)을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 규모의 대유행으로 확산했다. 백신이 없는 분디부교 변종 바이러스와 동부 지역 내전 상황이 맞물려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국제 보건 기구들과 유수 연구진이 임상 단계의 신규 백신 개발을 서두르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재해·재난속보
WHO "콩고 에볼라 확산 빠르게 진화 중" 경고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발병이 5월 중순 시작 이후 빠르게 확산 중이다. 분디부교 변종 바이러스로 현재 백신과 특정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 WHO는 공중보건 조치 강화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