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검색
일반속보
프랑스 대선 가상 결선서 르펜 우세…필리프 상대에도 52대48
Ifop-Fiducial의 새로운 여론조사에서 마린 르펜이 202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의 모든 가상 결선 구도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르펜은 장뤼크 멜랑숑을 67% 대 33%, 라파엘 글뤼크스만을 55% 대 45%, 프랑수아 올랑드를 54% 대 46%로 앞섰다. 가장 격차가 작은 에두아르 필리프와의 대결에서도 르펜이 52% 대 48%로 우위를 보였으며, 1차 투표 지지율은 시나리오별 33~35%로 나타났다.
AI외교·국제
이스라엘 디아스포라 담당 장관, 르펜 당에 대한 반유대주의 역사 언급
이스라엘 디아스포라 담당 장관 아미차이 칙리가 프랑스 국민연합의 과거 반유대주의 문제를 언급했다. 마린 르펜의 부친 장마리 르펜의 반유대주의 행적을 지적했으나, 마린 르펜의 개선 조치를 인정했다. 이는 이스라엘의 외교적 입장 변화를 보여준다.
일반
르펜,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경고…“제3차 세계대전 또는 100년 전쟁 될 수 있어”
프랑스 대선 주자인 마린 르펜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르펜은 전쟁이 100년 전쟁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튀르키예와 독일, 폴란드가 협상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AI외교·국제
국민연합, 바르델라 '후계자' 재선출로 재정비
프랑스 극우 국민연합 대표 조르당 바르델라가 단독 후보로 재선출돼 98.98% 득표로 당선됐다. 마린 르펜 전 대표는 대선 승리 시 바르델라를 차기 총리로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당내 권력 구도와 선거 이후 인선 구상이 다시 부각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