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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군사
EU, 대러 제재 1년 연장…오르반 총리 퇴임으로 합의 난관 해소
EU 정상들이 18일 대러 제재를 12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오르반 헝가리 총리의 퇴임으로 EU 내 합의 난관이 해소됐다. 러시아에 대한 EU의 경제 압박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외교·국제
젤렌스키 직접 담판 제안, 푸틴 "만날 이유 없다" 거절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푸틴과의 직접 담판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양국 직접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헝가리가 우크라이나 EU 가입에 대한 입장을 전환하고 있다.
외교·국제
오르반 퇴장, 우크라이나 EU 가입의 길 열리다
헝가리 오르반 총리의 정치적 약화로 우크라이나 EU 가입 협상에 긍정적 신호가 나타났다. 2014년 크림반도 병합 이후 우크라이나는 EU 가입을 생존 전략으로 추진해왔다. 오르반 제거로 EU 내 우크라이나 가입 동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분쟁·군사
EU, 팔레스타인 폭력 가담 이스라엘 정착민에 제재 결정
EU가 서안지구 팔레스타인 폭력에 가담한 이스라엘 정착민들에 제재 조치를 승인했다. 헝가리 정부 교체로 수개월간의 EU 내 반발이 해소되면서 결정이 가능했다. 이스라엘은 제재를 근거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드론 800대 집중 투입, 우크라이나 전역 강타
러시아가 13일 드론 800대 이상을 투입해 우크라이나 전역을 강타했으며, 슬로바키아·헝가리까지 직격 위험에 노출됐다. 종전 임박 발언이 나오는 와중에도 러시아의 공세적 군사 행동이 계속되고 있다. 협상 분위기 속 러시아의 강압적 공격은 협상력 강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외교·국제
EU, 이스라엘 정착민과 하마스 지도자 제재에 합의
EU가 이스라엘 정착민과 하마스 지도자 제재에 합의했다. 헝가리의 거부권 철회로 27개 회원국 만장일치 결정이 가능했다. EU의 중동 지역 외교 영향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