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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물 부족이 영국 주택 건설 목표를 위협하다
영국 동부·남동부의 물 부족과 노후 기반시설이 정부의 주택 건설 목표를 위협하고 있다. 환경청이 잉글랜드 절반이 2년 연속 심각한 가뭄 상태라고 선언했다. 지방정부 지도자들은 추가 수자원 확보 불가능성을 강조하며 정책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경제·금융속보
미국 6월 고용비용지수 3개월간 0.9% 상승… 연간 3.4%↑
미국 6월 고용비용지수는 3개월간 계절조정 기준 0.9%, 12개월간 3.4% 상승했다. 민간 근로자 인건비는 연간 3.3% 올랐으나 실질임금은 0.4% 하락했고, 주·지방정부 근로자는 인건비 3.6% 상승에 실질임금 0.1% 하락했다. 노동통계국은 6월 발표부터 상대적 중요도 추정치를 공개하며, 12월 발표부터 고용가중치 갱신과 산재보상비용 제외를 시행할 예정이다.
외교·국제
지역 재정난이 '원 네이션' 지지층 확대 우려…호주 노동당 당대회 개막
호주 노동당이 50차 전당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재정난을 주요 의제로 추진 지방정부 예산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만이 극우 정당 '원 네이션' 지지층 확대 우려 시골 지역 경제 어려움이 정치적 불만으로 변환되는 추세 심화
외교·국제
남아공 EFF, 창당 13주년 집회서 2026 지방선거 매니페스토 발표 — "경제적 자유" 재전면화
남아공 경제자유투사당(EFF)이 25일 림포포주 토호얀두 스타디움에서 창당 13주년 집회를 열고 2026년 지방정부 선거 매니페스토를 발표했다. 줄리우스 말레마 당수는 기조연설에서 토지 반환, 전략 산업 국유화, 무료·탈식민 교육과 의료를 앞세우며 "경제적 자유"를 다시 전면에 내세웠다.
AI외교·국제
인도네시아, LGBTQ 문화 ‘국가 안보 위협’ 규정 논란…인권단체 “차별·폭력 조장 우려”
인도네시아 정부가 'LGBTQ 문화 진흥'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인권단체들은 차별과 폭력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학과 지방정부의 규제도 확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 정책 발표 이후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폭행과 혐오 사건이 잇따라 보고됐다.
외교·국제속보
스타머 총리, 강제입양 피해자에 사과...영국 역사적 과오 공식 인정
키어 스타머 총리가 1949~1976년 미혼모 아이 18만5000명을 강제입양 보낸 정책의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과. 당시 종교단체와 지방정부가 혼외 임신 낙인 문화 속에서 강제 입양을 추진. 수십 년 캠페인을 벌인 피해자들의 요구가 수용되며 국가 차원의 역사적 인정 이루어짐.
외교·국제
광주시장 강기정, 중국 3개 도시 순방…AI·미래차 협력 확대
강기정 광주시장이 중국 3개 도시 순방으로 AI·미래차 협력 확대를 주도 차하얼학회 한팡밍 회장 면담으로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 추진 역사·문화·첨단기술을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외교 기반 마련
외교·국제
서울시의회, 몽골 항올구와 문화·교육 협력 강화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이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지방외교 협력 방안을 논의. 문화·교육 분야의 실질적 협력에 중점을 두고 한몽 간 우호협력 강화 추진.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교류 활성화로 시민과 밀착한 외교 실현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