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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비핵화 선행 폐기, 평화 우선 전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기존의 '선비핵화' 원칙을 폐기하고 평화 우선 정책으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는 통일 정책의 기조를 '통일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 관계'로 변경했다. 한반도 평화 정착을 우선하되 비핵화 조건을 유연하게 접근하는 새로운 통일 방안이다.

    · 대한민국

  2. 경제·금융

    트럼프, 제네릭 의약품 관세 예고… "2년 무관세 뒤 100%→200%"

    트럼프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수입 제네릭 의약품에 2년간 무관세를 유지한 뒤 1년간 100%, 이후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내 제네릭 생산 시설 유치를 목적으로 하며, 기간 내 미국에 공장을 짓지 않는 기업에 대한 벌칙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특허·브랜드 의약품에 대한 기존 정책은 변경 없이 유지된다.

    · 미국, 워싱턴 D.C.

  3.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의회, 스브리덴코 총리 사직 수리

    우크라이나 의회가 스브리덴코 총리의 사직을 수리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정치 전략 변경"을 이유로 내각 개편을 추진 중이다. 총리직 공석은 정부의 정책 방향 조정과 행정 효율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 우크라이나

  4. 외교·국제

    트럼프 "이란 MOU는 시험일 뿐…실질적 의미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MOU 평가를 급변경, "시험에 불과하고 큰 의미 없었다"고 발언 초기에는 분쟁 해결·핵무기 방지·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을 달성한 합의라고 평가했으나 뒤바뀜 미국의 중동 정책 일관성 부족과 향후 이란 협상 전망 악화 우려

    · 미국, 중동

  5. 외교·국제

    이란 격분…미국, 단장 등 10여명 비자 거부 파문

    미국이 이란 대표팀 선수들에게만 비자를 발급하고 단장 등 10여명의 비자를 거부해 이란이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전쟁 여파와 외교적 갈등 속에서 미국의 선별적 비자 정책이 스포츠 외교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란 대표팀은 미국 투손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 티후아나로 전격 변경해 월드컵을 준비 중이다.

    · 이란

  6. 외교·국제

    미국, 김정은 핵무력 강화 발언에 "완전한 북한 비핵화 기조 유지"

    트럼프 행정부가 김정은의 핵무력 강화 발언에 반발, '완전한 북한 비핵화' 기조 유지를 명확히 했다. 북한의 핵개발 가속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기존 대북정책 변경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의 정책 기조와 북한의 핵무기 고도화 사이의 괴리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북한

  7. 외교·국제

    시진핑-트럼프 정상회담, '중국 부흥'과 'MAGA' 공존 가능 합의

    시진핑과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중국 부흥과 MAGA가 양립 가능하다는 입장 표시 트럼프가 시진핑에게 9월 미국 방문 초청 미국은 대만 정책 변경 없음을 강조하며 현상변경 반대 입장 유지

    · 미국, 중국

  8. 경제·금융속보

    호주 2026 예산, 양극화 세제 개혁 단행…음의 차입금제 폐지·양도소득세 인상

    호주 정부가 1999년 이후 가장 대규모 세제 개혁 추진, 신규 투자자 음의 차입금제 폐지 50% 양도소득세 할인을 인플레이션 연동 방식으로 변경해 부동산 투기 억제 세대 간 공정성과 첫 주택 구입자 지원을 목표로 정치적 위험을 감수한 정책 결정

    · 호주(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