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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콜롬비아 전국서 수천 명 반정부 시위…페트로 前 대통령, 보고타 집회 이끌어

    콜롬비아 전국 주요 도시에서 14일(현지시간) 우파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평화적으로 열렸다. 지난 8월 취임 이후 야권의 첫 대규모 세 과시로, 보고타 집회는 구스타보 페트로 전 대통령이 이끌었고 노동조합·원주민·학생·여성운동 단체가 합류했다. 정부는 시위 전날 재산 피해나 도로 봉쇄 시 당국의 진압 권한을 강화하는 포고령을 내렸고, 야권은 비판 세력을 침묵시키려는 시도라고 반발했다.

    · 콜롬비아, 보고타

  2. 일반

    핀란드 항소법원, 러시치 전 지휘관 종신형→12년 6개월로 감형…우크라이나 전쟁범죄 3건 유죄

    헬싱키 항소법원이 전 러시치 그룹 지휘관 보이슬라프 토르덴(얀 페트로프스키)의 형량을 종신형에서 12년 6개월로 낮췄다. 항소법원은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전쟁범죄 4건 가운데 3건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다. 부상당한 우크라이나군 병사를 직접 사살했다는 증거와 병사의 뺨에 러시치 그룹 상징을 새긴 행위가 전쟁범죄에 해당한다는 판단은 인정되지 않았다.

    · 핀란드, 헬싱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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