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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아프리카 크기 바로잡는 세계지도’ 채택…미국만 반대표
유엔총회가 아프리카의 실제 면적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세계지도로 기존 지도를 대체하는 내용의 ‘지도 바로잡기(Correct the Map)’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토고가 발의하고 아프리카연합(AU) 회원국들이 지지한 결의안에는 164개국이 찬성했으며, 미국은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고 6개국은 기권했다. 비구속적 결의안이지만 세계 각국 기관에서 사용하는 지도에 변화가 나타날 전망이며, 기존 메르카토르 도법의 아프리카 면적 왜곡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일반
일본, 유엔 새 세계지도에 수정 요구…쿠릴열도 러시아 영토 표기에 항의
유엔 총회가 새 세계지도인 이퀄 어스(Equal Earth) 도법을 채택한 가운데 일본이 쿠릴열도 표기에 문제를 제기했다. 일본 정부는 분쟁 지역인 쿠릴열도가 러시아와 같은 색으로 표시됐다며 지도 운영자에게 수정을 요구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분쟁 섬 방문으로 악화된 양국 관계가 영토 표기를 둘러싼 외교 갈등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일반속보
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 송환 공개…이재명 “비공개 합의 어겨 아쉽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했다. 한국 정부는 포로들의 안전과 외교·안보적 파장을 고려해 우크라이나 측과 비공개로 송환을 진행했으나, 젤렌스키 대통령의 공개 이후 정부가 당혹스러운 분위기를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개 합의를 지키는 것이 타당했다며 우크라이나 측이 이를 공개한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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