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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야당 세력 사실상 분열 수순…결성 7개월 만에 합당 무산
일본 중의원 최대 야당 세력인 중도개혁연합(CRA)이 결성 7개월 만에 사실상 분열 수순에 들어갔다.
입헌민주당과 공명당 소속 참의원 의원들을 CRA에 합류시키는 완전 합당 협상이 무산된 데 따른 것이다.
야권 분열이 내년 통일지방선거를 앞둔 야당 간 협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치 분석가들은 여권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일본,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