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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핀란드, 러시아 위협 대비 유럽 최대 민방위 훈련…쿠오피오 지하대피소에 2천명 참여
핀란드 쿠오피오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최대 규모의 민방위 훈련이 진행되며 자원봉사자와 학생 등 2천 명 이상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사이버공격으로 전력·수도 등 핵심 인프라가 마비되고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 위협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지하대피소 운영과 방사선 측정 등을 점검했다. 핀란드는 러시아와의 안보 상황을 고려해 국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조하는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얻은 교훈을 민방위 체계에 반영하고 있다.
AI일반
유럽 데이터센터 반대 시위 확산…MS 공사장 난입
유럽에서 데이터센터 반대 범유럽 시위가 지난 6~7일 열렸다. 16개국 100여 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지역 자원 과소비와 주거난 심화를 우려했다. MS 공사장 난입 정황이 언급돼 갈등의 파급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일반속보
유럽, 국제핵융합실험로 최종 진공용기 제작 완료…15년 프로젝트 마무리
유럽이 국제핵융합실험로에 공급할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를 공장에서 출하했다. 해당 부품은 프랑스에서 조립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핵융합 reactor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출하로 유럽 15개 기업이 참여한 15년간의 진공용기 제작 프로젝트가 마무리된다.
AI일반
미국 정부, 머스크의 EU X 과징금 취소 소송 지원…법원 개입 신청
미국 정부가 일론 머스크와 엑스(X)가 유럽연합의 1억2천만 유로 과징금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 참여하기 위한 신청서를 EU 일반법원에 제출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엑스가 온라인 규정의 투명성 요건을 위반하고 인증 프로그램의 설계를 통해 이용자를 오도했다며 과징금을 부과했다. 미국 법무부는 EU 집행위원회가 미국 기업에 대한 규제 권한을 부적절하게 확대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EU의 규제 권한 확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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