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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주쿠, 외국인 관광객 단기임대 숙소 이용 제한 추진…민원 1,300건
일본 도쿄 신주쿠구가 관광객들의 행동에 대한 주민 민원이 잇따르면서 주거지역과 학교·주요 문화시설 인근의 단기임대 숙소 이용을 제한할 예정이다.
신주쿠구에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3,775곳의 민박 시설이 있으며, 이번 조치로 주거지역에 위치한 약 2,000곳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월까지 12개월 동안 주민들로부터 1,300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됐으며, 쓰레기 투기와 소음, 금연구역 흡연, 무단침입 등이 주요 문제로 거론됐다.
· 일본,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