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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극우 활동가, 해협서 이주민 보트 훼손 혐의로 체포
영국에서 소형 보트를 이용한 이주민들의 영국해협 횡단에 반대해온 활동가가 해상에서 고무보트를 훼손한 혐의로 체포됐다.
대니얼 토머스는 영상에서 칼을 이용해 이주민들이 이용하던 고무보트의 외부를 찌르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당시 보트에는 이주민은 없었지만 구조대원 최소 1명이 타고 있었다.
햄프셔·와이트섬 경찰은 37세 남성을 생명 위험을 초래할 의도가 있는 재산 훼손 및 선박 안전 위협 혐의로 체포했으며, 해당 남성은 계속 구금된 상태다.
· 영국, 포츠머스